도널드 트럼프의 2024년 선거 캠페인은 트랜스젠더와 비바이너리 공동체를 주요 표적으로 삼는 반트랜스젠더 정책을 강조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트럼프는 학교와 스포츠에서 트랜스 청소년 억압, 의료 서비스 제한, 군 복무 금지 등을 공언하며 퀴어 커뮤니티의 권리를 침해할 계획을 내세웠다. 이러한 공격적인 정책은 트랜스젠더의 안전과 의료 접근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에 대한 풀뿌리 저항과 연대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선거 주기 동안 트럼프는 이민자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며 경제적 문제를 희생양으로 삼았고, 민주당은 이에 맞서지 않고 오히려 우경화된 정책으로 대응했다. 이민자 커뮤니티와 사회운동은 새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계획에 맞서며 법적 지원과 풀뿌리 활동으로 저항을 준비해야 한다.
암스테르담에서 이스라엘 축구팬들이 폭력을 일으키고 반유대주의 발언을 하자, 서양 언론은 이를 반유대주의 포그롬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축구팬들의 행동은 반유대주의적이 아니라 축구 폭력 문제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해당 사건은 유대인-팔레스타인 갈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와 공화당의 전면적인 약진은 미국 정치 지형을 재편하고 있으며, 1월 6일 사건과 노동운동의 부활이 이 변화의 핵심이다. 민주당은 점차 현상 유지를 위한 제도 수호자로 자리 잡으며, 과거의 기반과 멀어지고 있다. 노동자 계급의 조직화와 새로운 정치 기회가 중요해지는 이 시점에서, 사회주의 좌파의 역할은 계급 의식을 강화하고 독립적 노동자 정치를 구축하는 데 있다.
발렌시아에서 13만 명이 스페인 정부의 홍수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홍수 피해 복구 작업이 느리다며 비난했고, 특히 홍수 피해 지역인 랜다의 주민들은 더 많은 지원을 요구했다. 시위는 안전 및 긴급 대응에 대한 스페인 정부의 능력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