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승리와 브라질 극우의 재편: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브라질을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의 극우 세력 동원과 재편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허위 정보와 권위주의 담론의 전략적 사용이 미주 지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브라질을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의 극우 세력 동원과 재편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허위 정보와 권위주의 담론의 전략적 사용이 미주 지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쿠바는 전력난과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으며, 과거와 달리 외부 후원자 없이 생존해야 할 상황이다. 정부는 민간 부문 허용과 이민 장려 등 전략을 변경했지만, 외부 지원 없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11월 5일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126년 동안 미국의 식민지였던 푸에르토리코에서도 선거가 있다. 푸에르토리코의 좌파 연합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주요 양당 체제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독립을 지지하는 세력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PNP와 PPD는 좌파 연합의 지지 상승에 대응하며 반공 캠페인을 강화하는 등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극우 밀레이 정부의 대학 예산 삭감에 맞서 아르헨티나 학생들이 민주적 집회를 통해 조직화하며 대규모 운동을 벌이고 있다. IMF 부채와 긴축 정책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면서 학생과 노동자 간의 연대가 강화되고, 좌파는 현재의 투쟁이 다음 선거를 기다리지 않고 당장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르티니크와 과들루프에서의 경제적 불안과 생활비 상승에 대한 시위는 단순한 경제적 어려움을 넘어 식민지 유산과 깊은 연관이 있다. 현지인들은 프랑스와의 불평등한 경제적 관계와 환경적 피해로 인해 지속적인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더 자립적인 경제 모델을 통한 탈식민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의 일부 가격 인하 조치가 이루어졌지만, 프랑스 카리브해 지역 주민들의 근본적인 요구가 해결되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2025년 벨렘에서 열리는 COP-30은 아마존 보호와 기후 정의라는 중대한 문제를 국제적 의제로 다루게 된다.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브라질 원주민과 시민 사회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해졌지만,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기존의 개발 모델은 지속 가능한 해결책에 도전하고 있다. 기후 정의와 생물 중심적 관점을 반영한 새로운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이 기후 담론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
브라질의 국방 지출은 정부의 정치적 취약성과 외부 위협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군대의 정치 참여가 국방비 증가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이 연구는 1822년부터 1945년까지의 데이터를 통해 내부 안정성과 국방 지출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밝혀냈다.
2024년 브라질 대선에서 중도 우파는 실용적인 공약과 소통 전략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좌파는 대중의 주요 요구와 단절된 파편화된 의제로 도전에 직면했다. 향후 좌파가 신뢰를 회복하려면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공공 정책을 중심으로 한 전략 재구축이 필요하다.
2019년 6월, 구아테말라에서 미국이 지지한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10년간 지속된 사회 운동이 중단되었다. 이 쿠데타는 구아테말라의 미국 대사관이나 CIA와 관련된 인물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로 인해 구아테말라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브라질의 전 코치 파블로 마르살은 종교, 군사적 규율, 개인적 번영을 결합한 급진적 담론으로 기존 정치와 종교 체제에 도전하며 새로운 반체제 우파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르살의 등장은 젊은 유권자와 저소득층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전통적 경로를 벗어난 대안을 찾는 열망을 반영하며, 브라질 정치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