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보부는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대 배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나토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평화 유지군 파견과 병력 재건을 통해 전쟁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논의 중이며, 징집 연령 하향 및 여성 동원을 압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심각한 손실과 전선의 약화는 서방 세계가 전투를 일시 중단하고 병력을 재편성하려는 핵심 동기로 작용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보리스 카갈리츠키는 소련의 일당 체제와 현대 좌파 운동의 방향을 분석하며, 노동계급의 다양성과 정치적 현실에 맞춰 풀뿌리 정당 운동과 정치적 다원주의를 지지한다. 그는 정당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자치와 경제 민주주의가 발전하면 정당의 영향력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본다.
세르비아의 자다르 리튬 채굴 프로젝트는 EU의 전기차 산업과 친환경 전환을 뒷받침하지만, 환경 파괴와 지역 주민의 생계 위협을 초래하며 심각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U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세르비아의 느슨한 환경 규제를 활용하며, 세르비아를 사실상 '자원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러시아는 새로운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닉을 실전에 배치해 우크라이나와 서방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동식 발사대와 마하 10의 속도를 자랑하는 이 미사일은 적의 요격이 어려우며, 벙커 같은 지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나토와 서방에 대한 러시아의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 가능성을 상징하며, 군사적 역학 관계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챌린저 2 전차와 장거리 미사일 등 자국 무기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에 투입하며 대리 전쟁에서 적극적인 교전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감한 전략은 미국과 독일의 거리 두기 및 내부적 비판을 초래하며, 대리 전쟁의 확전을 우려하는 국제적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지원 축소 가능성 속에서 프랑스와 영국이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 가능성을 논의 중이며, 파리와 런던은 유럽 중심의 군사 동맹을 주도할 준비를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는 정규군이나 민간 군사 계약자의 배치를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논의는 민감한 사안으로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다.
메르코수르와의 자유무역협정은 유럽연합과 남미 간 무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지만 농업 부문에서 경쟁과 환경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협정은 소고기 관세 쿼터를 설정해 제한적 효과를 기대하지만, 아마존 삼림 벌채와 같은 환경적 우려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다. 글로벌 무역 긴장 속에서 이 협정은 유럽의 자원 확보와 중국의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한 지정학적 전략으로도 중요성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