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쟁하는 여성노동자]

콜센터 정규직화 요구에 돌아온 ‘소멸될 직종’이라는 동문서답

여성노동자 건강권 우리가 지킨다 ④

AI 시대는 정규직 노동자들에게는 직무개발의 기회를 주지만 비정규직 콜센터 노동자들에게는 고용불안의 또 다른 이름이 된다. 기술의 변화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 책임을 가장 취약한 위치의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어서는 안 된다.

민주노총,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민주노총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노동자의 권리 확대와 성평등 실현을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없애고 일터와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민주노총은 안보 불안을 키우는 것은 핵이 아니라 폭력과 살상을 가능하...

민주노총 “모든 노동자 임금 똑같이 인상해야”

민주노총이 2026년 임금 요구안으로 모든 노동자의 월 임금을 28만 9천 원 동일 정액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는 2025년 3분기 기준 월평균 상용 정액급여 363만 5106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인상률로 환산하면 약 8.0% 수준이다.

[인터링크 위클리]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3.05)

전쟁과 감시에 쓰이는 AI, 누가 그 한계를 정하나the conversation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은 미 국방부의 “모든 합법적 목적(all lawful purposes)” 사용 조건 계약을 거부하며, 대규모 감시와 인간 통제 없는 완전 자율무기에는 기술을 제공하지 ...

[코스모스, 대화]

태양 10억 개 위력의 감마선 폭발 메아리

우주에서 일어나는 가장 극단적인 폭발 가운데 일부는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최초의 폭발은 보이지 않지만, 충격파 전면이 주변 환경을 밀어내며 진행할 때 남기는 오래 지속되는 메아리를 우리는 관측으로 포착할 수 있다. <천체물리학 저널>(The Astrophysical J...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그들이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지 않는 영화, 힌드의 목소리

〈힌드의 목소리〉(The Voice of Hind Rajab)는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이야기를 하나의 원형적 이야기로 끌어올린다. 그 이야기는 가자에서 살해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자동차에 갇혀 있던 여섯 살 소녀 힌드 라잡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싸움이다. 이 이...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AI가 인간 노동을 대체할 때: ‘AI 경제 파멸’ 시나리오

이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앞으로 몇 년 안에 AI ‘에이전트’(스스로 목표를 수행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가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인간 노동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되면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고, 이어 소비가 붕괴하며, 이른바 ‘사적 신용’과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금융...

세계여성의날 앞두고 공공운수노조, “여성노동자 건강하게 일할 권리 보장”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노조는 “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약 31%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임금 구조와 직장 내 괴롭힘, 성역할에 기반한 노동 분업 등 구조적 성차...

[우리는 그곳에서 일했다]

[클린룸 안의 사람들: 엔지니어 윤성원 이야기] ① 경제적으로 빨리 독립을 해야 되겠다

예를 들어 내가 이번에 가스를 들이마셨다, 이게 내 몸에 언제 반응이 올지 시한폭탄 같은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리고 진짜 안 좋아요. 우리가 가스 라인을 풀 일이 있어요. 풀다 보면 냄새가 확 나잖아요. 냄새를 딱 맞으면 고개가 뒤로 확 제껴져요. 확 이런 식으로. 한동안 숨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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