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레닌이 처음 한 말은 아니고 '파우스트' 중간에 메피스토펠레스가 하는 말이죠. 하지만 레닌이 이 말을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다스의 강령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의 구체적 행동이 아닐까요? 이론도 현실에 기반한 것이어야지 실효성을 가집니다. 요즘 좌파 진영에서 운동이 침체하면서 '이론을 위한 이론'을 거듭하는 것 같아 더욱 새겨지는 말입니다.
2005년 07월 27일 이유진
No replastering, the structure is rotten.
덧칠하지 마. 구조 자체가 썩었어.
- 1968년 5월의 낙서 중에서
30년이 훨씬 넘은 낙서에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2005년 07월 27일 김코뮌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 전태일
2005년 07월 27일 박인화
가자
새벽을 여는 뜨거운 가슴의 선지자들이여
감춰지고 버려진 오솔길 따라
그대가 그토록 사랑에 마지핞는 인민을 해방시키러.
토지개혁, 정의, 빵 자유를 외치는
그대의 목소리, 사방에 울려퍼질 때
그대 곁에서 하나된 목소리로
우리 그곳에 있으리.
압제에 항거하는 의로운 임무가 끝날 때까지
그대 곁에서 최후의 싸움을 기다리며
우리 그곳에 있으리.
아무리 험한 불길이 우리의 여정을 가로막아도
단지 우리에겐
아메리카 역사의 한편으로 사라진 게릴라들의 뼈를 감싸줄
쿠바인의 눈물로 지은 수의 한 벌뿐.
2005년 07월 26일 전재오
....
결국 나는 화해할 수 없는 무신론자로 죽을 것이다.
인류의 공산주의적 미래에 대한 나의 신념은 조금도 식지 않았으며, 오히려 오늘날 그것은 나의 젊은 시절보다 더욱 확고해졌다.
....
인생은 아름다와라!
훗날의 세대들이 모든 악과 억압과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인생을 충만하게 즐기도록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