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4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교육시장화 반대 투쟁본부(투쟁본부)’ 구성안을 최종 확정키로 해 주목된다.
투쟁본부는 지난 2월 열린 54차 대의원대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학교시장화 정책에 대한 소극적 반대 표명을 넘어 ‘저지투쟁’ 사안임을 분명히 하고 공세적 대안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결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전교조는 지난 10일 열린 4월 2차 중앙상임집행위원회에서 ‘(가)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실현 투쟁본부’ 안을 만들었다. 박석균 전교조 사무처장은 “중집에서 투쟁본부를 확정해 오는 25일 발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중집은 오는 5월3일 공무원연금법 ‘개악’ 규탄 집회 참가, 전국 지회장 결의대회, 5월24일 전국교사대회 세부계획도 심의해 확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