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된 종합투자계획

'사회복지 확충과 연계 없는 건설 통한 경기부양책, 속빈 강정 된다'

건설경기 부양을 통한 경기부양책이라던 종합투자계획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그러나 역시 '용두사미'였다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임금인상률 감소세, 격차도 늘어나

노동부 발표, '노동시간 줄고, 퇴직 초과 현상도 9개월째 이어'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노동시간은 줄고, 퇴직임금 상승률도 2년 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속 입법, 대외비 진행, 내용 부실...

저작권법 전문개정안 공청회, “누구를 위한 법인가?”

남희섭 정보공유연대 대표는 이번 개정안이 저작권자들의 권리보호강화에 치우쳐지고 이용자들의 공정한 이용에 대한 고려는 미약하다고 비판했다.

투기자본 BIH, "브릿지 다 먹고 간다"[1]

브릿지 증권, 리딩투자증권에 외상매각 시도. 금감위 승인여부 판단 남아
"2금융권에 기업 사냥식 청산 급증할 것, 금감위는 승인하지 말라"

금감위의 입장은 '난처' 그 자체다. '인수 승인'을 하자니 '해외자본유출'에 대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인수 불가'를 하자니 국내 진출한 외...

“마녀, 선언하다”[2]

38 여성의 날 맞이 문화제, 성신여대에서 열려

대학생들로 구성된 ‘세계 여성의 날 맞이 38 투쟁 기획단’의 주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마녀, 선언하다’라는 제목으로 ‘여성의 빈곤화, 빈곤...

전노련 "롯데명품관에 똥탄 들고라도 개관 막겠다"[1]

롯데백화점 명품관 개관 앞두고 노점상 폭력 철거

소화기를 뿌리며 농성천막에 들이닥친 용역철거반원들은 잠자고 있던 노점상인들을 몸채로 들어 도로에 내동댕이쳤고, 순식간에 농성장은 아수라장이 되었...

“여성노동자 조직률 2.5%가 바로 오늘의 현실”[4]

97년 전 여성노동자들의 외침, 서울역 광장에 울려퍼져
‘2005년 3.8 여성의 날 맞이 비정규직여성노동자 권리찾기 결의대회’

97번째 세계 여성의 날, 서울역 광장에서 여러 단체의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2005년 3.8 여성의 날 맞이 비정규직(계약직)여성...

“나는 행복하다, 다큐멘터리를 찍어서”[3]

[인터뷰] 다큐멘터리 ‘엄마’로 일반 관객 만나게 된 류미례 감독

“가난해서, 여성이라서 다행이다”며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류미례 감독과 지난 3월 3일 오후, 미디어참세상 사무실에서...

노숙인단체, "공공역사 객사방지대책 마련되어야"

노숙인 사망사건 진상조사결과 발표

연대모임은 “공공역사에서의 객사방지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공공역사 등에서의 응급의료상황에 대한 조치, 인권옹호에 대한 업무지침을 민·관의 ...

"규제완화 구조조정으로 서울에 금융센터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서울 국제금융중심도시 육성 방안’ 정책토론회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은 3월 2일 재경부에서 밝힌 금융제도 개혁과 맞물려 노무현 정부 집권 후반기 '경제에 올인 한 선진한국' 정책의 한...

50억불 투자 유치 하겠다?[2]

재경부, 세제·금융, 신불·경제자유구역 계획, 투자공사 출범 등 보고
심상정, "KIC는 외국자본의 도우미로 전락할 것"

재경부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교육,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비판 뿐 아니라 심상정 의원은 KIC 설립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마녀가 되어버린 대마초, 이제 비범죄화로"

문화연대 등 6개 사회단체, '대마 비범죄화 촉구'

6개 사회단체는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배우 김부선 씨의 대마관련법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지지하고, 대마 비범죄화를 요구했다....

일 평균 수출·수입 최대 기록 갱신

산자부, 수출업계 채산성 악화 예상

2월중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205.2억불, 수입은 4.5%증가한 182.5억불을 기록했고, 무역수지도 전년 동월대비 6.0억...

청와대 이헌재 감싸기, 비난 여론 일어

2일 이 부총리 불법 부동산 투기와 관련 청와대 '유임' 공식 결정
'불법으로 재산 증식하는 경제 수장, 뭘 믿고 경제 살리나' 징계 요구 줄이어

이헌재 부총리를 둘러싼 불법 부동산 투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는 '자제'를 요청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사그러 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강남구청장은 들어라"[2]

포이동 주민들, 점유권 인정, 토지변상금 철회 등 요구, 강남구청 앞 항의집회

강남구청은 포이동 주민들이 강제이주되었다는 증거가 없다며 어마어마한 액수의 토지변상금을 부과하고 있고, 포이동 주민들은 토지변상금의 철회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