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활동가의 얼굴에서 우리를 보아주세요[2]

[기고] 박래군, 조백기 활동가의 재판에 앞서 판사님께 드립니다

생존을 지키기 위한,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업무집행 방해’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인권활동가를 잡아 가두는 것으로는 이러...

새만금 끝물막이 저지 해상시위 확대

7시간 동안 중단되었던 공사는 재개, 어선들 해상에서 밤샘 농성

20일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장에 어선 50여 척을 몰고 해상으로 나가 공사를 7시간 동안 저지 시켰던 새만금 피해 주민들이 21일 날이 밝자 또...

박래군 활동가 등 구속 결정에 인권단체 강력반발[1]

박래군, "부당한 것에 저항하다가 구속된다면 그것이 인권운동가의 운명"

"이는 평택평야를 지켜내는 운동에 쐐기를 박고, 앞으로 강제집행을 강행하겠다는 법원의 의도이며, 인권활동가들의 자유를 구속함으로써 권력의 이해관...

자녀들에게 조커 카드를 허락하라!

[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아이를 친구처럼 생각하니 정리되는 일 많아져

아이가 행복하게 살 권리, 원하는 것을 할 권리, 웃고 살 권리가 있으며 동시에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바그다드와 평택이 무엇이 다르랴[4]

[기고] 3.19 국제공동반전행동을 맞이하여

반전시위는 이라크 개전일인 3월 20일에 맞춰 해마다 전개되어 올해 3년째를 맞는다. 지난 1월 베네수엘라 세계사회포럼 국제반전총회에서 역시 ...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데 왜 일본은 없다고 하느냐”

700회 맞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위한 수요시위

“당시만 해도 700회까지 오리라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고 참석자들은 말한다. 횟수로 기네스북에 까지 오른 수요시위는 15일로 700회, 15...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2]

황우석 사태, "일종의 팬덤현상” - "조작 동원된 파시즘적 대중심리"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논문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지 어언 3개월, 황우석 논문 조작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치 공기처럼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성폭력"[3]

[기고] 비극적 죽음에서 일상적 성폭력까지

성폭력은, 심지어 아동 성폭력마저도, 어떤 ‘변태’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성폭력은 가까운 사람들, 아는 사람들, 아주 평범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