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충산ㆍ고령화 위기담론은 민중의 의제가 아니다 신자유주의 개혁이 야기한 사회위기의 본질 미래사회에 대한 ‘투자’라는 과제에 구성원들의 재생산에 대한 선택의 권리, 노동의 권리를 종속시키겠다는 엄포에 불과한 것이다. 사회진보연대 2006.06.3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