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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망 난 요즘 국밥의 건데기에 분노하고 있다. 분노는 허가된 문자의 반야에 갖혀 정규와 비정규의 갈등에 강하다 난 심각하지 않을수 없다. 다행히도 무허가의 심장의 반야를 접하게 되었다. "정규야,무허가의 심장으로 광장에서 갈등을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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