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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분당 크기 신도시 생긴다 매일경제 2006-09-20 17:17:00 포토 ‘월셋값’ 물량 늘자 거품 걷힌다 은평뉴타운 토지비를 감정평가액으로 공개 李 한은총재 “부동산 한고비 넘겼다”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21일 개막 외국 대학과 외국어마을이 들어서는 528만평 규모 자족형 신도시가 경기도 평택시에 조성된다.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로 개발될 이곳에는 주택 6만3000여 가구가 들어서 2009년부터 분양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평택시 서정동 일원 528만평을 국제화계획지구(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관보에 고시했다. 건교부는 이곳에 △아파트 5만7150가구(중대형 1만5470가구) △단독주택 4600가구 △연립ㆍ다세대주택 1250가구 등 총 6만3000가구를 짓고 2009년부터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거단지는 인구밀도 ㏊당 90명, 평균 용적률 165%인 저밀도로 쾌적하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건교부는 신도시 자족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본ㆍ지사와 산업 관련 행정기관 지원 기능을 유치하며 △유통체계 혁신을 위한 첨단 물류ㆍ유통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내놨다. 평택ㆍ아산권 국제산업 비즈니스를 위해 국제무역업무센터를 건립하고, 외국어마을, 외국인 전용단지, 외국 대학 등을 유치해 교육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도시 개발에 맞춰 광역교통망도 정비된다. 이 때문에 평택시는 현재 외지인 투자가 묶여 있다. 평택시는 지난해 땅값이 40% 상승하는 등 개발 기대감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상태다. [장종회 기자 / 이진우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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