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인디스토리 10년, 오! 인디풀 영화제 <곽용수 대표 인터뷰>
영화진실 / 2008년11월16일 19시20분
김 : 최초의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1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인디스토리는 지난 10년 동안 힘들게 만들어졌지만, 관객에게 보여질 기회가 없었던 독립영화가 관객과 만날 창구를 만들어왔는데요. 인디스토리의 역사는 한국독립영화배급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10년의 역사를 기념하여 11월 9일부터 ‘오!인디풀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인디스토리 10주년 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인디스토리의 곽용수 대표로부터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참새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세상 편집국이 생산한 모든 콘텐츠에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을 잘 드러내줄 수 있는 단어, 또는 내용중 중요한 단어들을 골라서 붙여주세요.
태그:
태그를 한개 입력할 때마다 엔터키를 누르면 새로운 입력창이 나옵니다.
트랙백 주소 http://www.newscham.net/news/trackback.php?board=kinopravda_3&nid=50396[클립보드복사]
민중언론 참세상의 재도약에 힘을 보태주세요
“제대로 된 좌파언론, 내 손으로 크게 키워보자!”
후원회원 가입(월 1만원 이상), 후원금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