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노동자뉴스제작단 최초의 극영화 <안녕? 허 대짜수짜님> 인터뷰
영화날개 / 2008년04월12일 13시00분
오늘 카메라를 든 사람들은 오랫동안 노동장들의 삶과 투쟁을 다큐멘터리로 기록해 온
노동자 뉴스 제작단을 만나봤습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에세는 얼마 전 "안녕, 허 대짜수짜님"이라는 극영화를 완성했는데요.
노뉴단의 첫 번째 극영화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한 아픔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는 첫 시사회를 앞둔 노동자뉴스제작단을 직접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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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뉴스 제작단
/ 안녕? 허 대짜수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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